카이나무, 발전재단 상임이사 김영걸 교수를 만나다

Q. 상임이사님께서 현재 맡으신 역할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발전재단 상임이사로서 KAIST 발전을 위한 fund raising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돈뿐만 아니라 건물, 부동산도 후원해주십니다. 단순히 후원만 받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후원자들과 관계를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후원자분들의 의도대로 기부된 돈과 건물 등이 잘 관리되어야 합니다. 정문술 회장님께서도 300억이 넘는 돈을 기부하시고 또 10년이 지나서 100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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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 카이스트 만든다

KAIST의 성공적인 교육·연구프로그램, 아프리카 케냐에 수출 KAIST의 교육·연구 혁신모델이 통째로 케냐에 수출된다. 그간 중동이나 중국에 KAIST의 교육·연구 관련 프로그램이 일부 수출된 적은 있지만, 케냐와 같이 통째로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AIST는 케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주하고 콘자 기술혁신도시(Konza Technopolis) 개발청이 시행하는 ‘케냐 과학기술원 건립 컨설팅 사업’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 케냐 과학기술원 건립은 케냐 정부가 ‘아프리카 실리콘밸리’ 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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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 개최

KAIST 총동문회(회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가 주최하고 KAIST 발전재단(이사장 이수영)이 주관한  ‘KAIST 총동문회 2019 신년교례회’가 지난 2019년 1월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신성철 총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교수를 비롯해 차기철 총동문회장 등 약 800여명의 동문이 대거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열린 신년교례회에서는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김광수 하버드대 의대 교수, 문영환 코아텍 대표, 전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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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감사 위한 ‘KAIST 발전 후원의 밤’ 개최

KAIST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KAIST 발전 후원의 밤’이 2018년 10월26일 오후 5시 서울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개최됐다. ‘KAIST 발전 후원의 밤’은 그동안 KAIST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기부자를 포함하여 동문, 기부 수혜자, 잠재 기부자 등을 한자리에 모시고 그동안의 기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부로 인해 변화된 KAIST 발전상을 공유하여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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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 소개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매년 선정해 총동문회가 수여한다. 1992년 제정해 지금까지 27회에 걸쳐 9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도 학술, 사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4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의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소개한다. 신년교례회에서 수상자들을 직접 만나 수상소감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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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KAIST에 기부했습니까?

이수영 이사장 자서전 출간 이수영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이 자서전을 출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이 직접 쓴 자서전이다. 1936년생인 이수영 회장이 늦게나마 펜을 들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이유는 자신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다. 이 회장이 평생 가장 많이 들었던 세 가지다. 첫째, 당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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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CES 장학금 신설

KAIST 총동문회와 동문학술장학재단에서는 재학생과 동문 후배에게 창업에 대한 자극을 심어주기 위해 ‘CES 장학금’을 신설했다. 갓 창업했거나 창업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어워드 2018’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총 상금 2,500만원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9에 무상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CES는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박람회로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렸다. 축구장 36개 크기에 펼쳐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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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 ‘두명 장학금’ 두 학과로 확대 지원

생명화학공학과 이어 화학과 ‘두명 장학금’ 신설 지난 2015년부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두명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미원상사와 관계사가 2018년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화학과 두명 장학금’을 신설했다. ‘두명 장학금’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두 사람, 세 사람 등 여러 사람에게 다시 베푸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의 뜻이 담겨 있다. 미원상사는 계면활성제, 산화방지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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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World Cup 2018 개최의 주역, 김종환 교수를 만나다

2017년 국내대회로 열렸던 ‘AI World Cup’ 행사가 2018년에는 국제대회로 규모를 키워 8월 KAIST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종목은 온라인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스스로 학습한 5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상대팀 골대에 골을 넣어 득점하는 ▲AI 축구와 온라인 경기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 해설, 그리고 온라인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기자 등 모두 3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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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발전재단 활동

2018년 9월 4일, 대전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간담회 대전 지역 기업과의 산학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하여 대전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년 11월 7일, ‘故 손세기 선생 기증 서화 특별전’ 관람 서강대 박물관에서 열린 ‘故 손세기 선생 기증 서화 특별전’에 김병호·김삼열 부부(사진 오른쪽)가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했다. 故 손세기 선생은 2017년 KAIST 발전기금을 쾌척한 손창근 회장의 선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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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꿈을 꾸다

KAIST 지영석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후기 화학과 학사 14학번 안하람 학우 짙은 어둠이 깔린 한밤중에도 학교 앞 철길의 기차가 요란하게 경적을 울립니다. 해는 어찌나 빨리 뜨는지 이른 아침부터 닭이 울어대고 호산나의 꼬마 아이들이 앳된 목소리로 힘차게 태권도 기합을 넣습니다. 찬물로 세수하고 부엌으로 가 토스트를 구울 때면 어김없이 창밖으로 도마뱀과 참새가 아침 인사를 하러 찾아오고, 마키에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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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청춘, 나의 KAIST, 나의 우주

대한민국 1호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만나다 2008년 4월 8일, 소유즈 12호가 차가운 구름을 뚫고 하늘로 치솟았다. 이 우주선에는 36,206명의 지원자 중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타고 있었다. 국제정거장 ISS에서의 9박 10일동안 18가지 우주과학실험 연구를 수행, 대한민국이 부여한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 한국을 36번째 우주인 배출국으로 만든 순간이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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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동영 화학과 명예교수, 제자 사랑 발전기금 2억원 쾌척

故 오동영 화학과 명예교수가 건강이 악화되는 위독한 상황에서도 KAIST 화학과 제자를 위한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오동영 명예교수는 지난 1978년부터 2002년까지 23년간 KAIST 화학과에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오 교수는 지난 2018년 8월,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지자 오랫동안 몸담았던 KAIST 화학과를 위해 뜻있는 일을 꼭 실현하고 싶다고 전하여 부인 김찬숙 청아치과병원 이사장이 화학과 발전기금 2억원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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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ian, 세계로 나아가다

전기및전자공학부 학사 17학번 민영제 학우 KAISTian에게 방학은 단순히 휴식을 위한 기간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위한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 저마다의 계획으로 바쁘지만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그중 2018년 여름, 3개월 동안 미국의 메사추세츠공대 미디어 랩 (MIT Media Lab) Signal Kinetics 그룹에서 인턴을 하며 충실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온 민영제 학생의 후기를 만나본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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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 동문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세상을 꿈꾸다

드라마앤컴퍼니 대표, 최재호 동문(전기전자 학00) 역대 최고 참석자를 경신한 올해 신년교례회에 유난히 즐겁고 유쾌한 테이블이 있었다. 1986년 KAIST 학부와 함께 설립되어 33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하드락 밴드 동아리 ‘강적’의 선후배들이 그 주인공이다. 선배로 참여한 10명의 동문 중, 드라마앤컴퍼니 대표이사인 최재호 동문은 동아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바쁜 와중에도 신년교례회에 참석을 요청한 후배들의 전화 한 통에 흔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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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5주년, 문득 기부를 결심하다.

– 연구진흥팀 이광숙 선임행정원 2018년 가을 어느 날 우연히 사무실에 도착한 책 한 권을 폈다. ‘Value Creator’ 2호. 페이지를 넘기다 우연히 최윤경 前 수리과학과 행정팀장의 기부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는 문득 잊고 있었던 ‘기부’에 대해 떠올렸다. 생각해보니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아들, 딸이 생긴 것 모두 KAIST로부터 받은 다양한 혜택 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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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기부라는 선한 힘의 대물림

– 중앙분석센터 서희원 선임기술원 지난 2018년 한 아이와 엄마가 KAIST에 기부를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앙분석센터 서희원 기술원과 그녀의 큰아들 박준수 군. KAIST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기부를 하는 직원은 많다. 하지만 그 아들까지 함께 기부하는 경우는 그녀가 처음이다. 2008년에 KAIST 중앙분석센터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근무 중인 그녀는 전공을 살린 직접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업무적으로도 행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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