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생들 아침밥 챙겨 먹이기 프로젝트

100일의 아침 캠페인 시행

“아침 먹고 열공합시다!”

KAIST 발전재단은 우리 학생들 아침밥 챙겨 먹이기 프로젝트 ‘100일의 아침’ 캠페인을 시작했다.

‘100일의 아침’ 캠페인은 한달 2만원의 기부금으로 1명의 학생에게 100일 동안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전용 식권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이런저런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든든한 아침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시작됐다.

발전재단은 KAIST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를 2019년 2월18일~2월25일 실시했다. 총 2,429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43.8%(1,063명)이 아침을 먹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아침을 먹지 않는 이유로는 71.8%(1,743명)가 늦은 기상으로, 40.5%(983명)는 습관적으로 챙겨 먹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또한 9.8%(238명)의 학생은 경제적인 부담을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꼽았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무료 식권이 제공된다면 아침 식사를 할 의향이 있다는 대답이 72.6%(1,764명)에 달했다.

‘100일의 아침’ 캠페인은 2019년 4월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2019년 7월 현재 50여명의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6,000여만원의 아침 기금을 약정했다. 첫 ‘100일의 아침’ 캠페인 수혜자는 2019년 9월 백일장을 통해 선발하여 선정된다.

KAIST 학생을 위한 Care 프로젝트는 앞으로 계속 현재 진행형이다.

 

 

teamKAIST’ 멤버를 모집합니다.”

‘teamKAIST’ 멤버 769명 가입, 약정 34억원 돌파

“‘teamKAIST’ 멤버가 되어 KAIST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응원해주세요!”

매월 1만원 이상의 정기 기부로 팀카이스트 멤버가 되어 KAIST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한 ‘teamKAIST’ 캠페인이 멤버 769명이 가입하여 약정 34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7월 말 기준)

2016년 3월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1기 선배, 학부모, 동문 부부, 동문 학부모, 동문 직원, 최근 졸업 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이 멤버로 가입하여 KAIST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기존 teamKAIST 활동에 도전 정신을 곱해 새로운 연구영역 개척,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무한 도전, 전 세계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teamKAIST 캠페인 Global Challenge’를 시작했다.

글로벌 챌린지는 ‘Save the World’라는 주제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2019년 여름방학에 탐사팀을 파견했다.

‘teamKAIST’ 멤버는 지금, 바로, 누구나 1만원 이상의 정기 기부로 가입 가능하다.

 

KAIST 재학생 78% ‘하루과일 캠페인’ 만족

56.6% “과일 섭취 위해 아침식사한다”

2017년, KAIST ‘Care’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된 KAIST만의 ‘하루과일 캠페인’에 대해 재학생의 78%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리더십센터는 캠페인 시행 2년차를 맞아 2019년 7월3일부터 7월17일까지 ‘하루과일 캠페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총 809명의 학생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1.2%(333명)가 캠페인에 대해 ‘아주 만족’하며, 36.8%(298명)가 ‘만족’ 한다고 답해 전체 학생의 78%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과일을 섭취하기 위해 조식을 먹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6.6%(458명)가 ‘그렇다’고 답해 아침 식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의 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과일은 사과였으며, 이어 딸기, 자두, 귤, 바나나, 포도 순으로 나타나 맛도 있지만,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거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좋아했다.

글로벌리더십센터는 2017년 가을학기부터 2019년 봄학기까지 자두, 오렌지, 딸기, 바나나, 귤, 사과, 키위, 방울토마토, 참외, 포도, 수박 등 총 321,417개의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하루 평균 약 500명의 학생에게 제공했다.

한편 ‘하루과일 캠페인’은 KAIST 모든 학생이 매일 아침 제철 과일을 먹고 건강히 학교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후원금으로 매일 아침 학생식당에서 제철 과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페인에는 2019년 7월말 현재 280명의 학부모, 동문 등이 참여하여 5억4300여만원을 약정, 과일 54만개(과일 1개 1,000원)를 돌파했다.

<하루과일 캠페인 만족도>
<하루과일을 위해 조식을 먹습니까?>

KAIST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9년 6월4일 카이마루에서 신성철 총장(사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하여 이광형 부총장(왼쪽 세 번째), 박현욱 연구부총장(왼쪽 두 번째), 류석영 학생생활처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나서 이날의 ‘하루과일’인 포도를 나누어주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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