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상징, 하늘색 타일 건물을 찾아라!

KAIST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빨간 벽돌’과 ‘파란 타일’을 기억할 것이다. 학부 기숙사, 교양분관, 태울관 등 북측지역 일대를 물들였던 빨간색 벽돌 건물과 동측과 서측지역에서 학과별 전공 수업과 대학원생들의 연구실 생활을 책임지던 하늘색 타일 건물.

일명 ‘목욕탕 건물’로 불리며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던 하늘색 타일 건물들이 최근 하나둘씩 리모델링 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비록 외관은 새롭게 태어났지만, 그 안에 담긴 동문들의 희노애락은 여전히 이곳에 남아 캠퍼스를 지켜주고 있다. 우리들의 추억 속에 남아있는 하늘색 타일 건물의 근황을 소개한다.

 

●  기계공학동    

2016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기계공학동(N7, 기계공학과, 원자력및양자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의 전후 모습.

 ●  산업경영학동    

2019년 가장 최근에 리모델링을 완성한 산업경영학동(E2,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수리과학과, 지식서비스공학과)의 전후 모습.

 ●  응용공학동, 자연과학동  

1989년 대덕캠퍼스 조성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응용공학동(W1, 건설및환 경공학과, 생명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과 자연과학동(E6,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수리과학과, 화학과). 학교에 남은 유일한 하늘색 타일 건물인 이들도 2022년까지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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