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라는 소중한 인연 그리고 사랑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수많은 만남과 교류가 활발한 학교. KAIST 구성원들은 오늘도 수업으로, 업무로, 동아리로 또 다양한 모임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KAIST’라는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시작한 ‘결혼’이라는 새로운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입사_동기로_만나 #같이_출퇴근하는_사이

박효은 & 설재훈 부부

2017년 KAIST 함께 입사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은 동기 모임을 거듭할수록 서로에게 끌렸다고 한다. 사내커플이기 때문에 걱정도 있었지만, 결혼 후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출퇴근을 같이할 수 있어 장점이 많아졌다고 소개했다. “KAIST가 행복한 일터였기 때문에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행한 곳이었다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거예요. 모두에게 즐거운 KAIST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10__인연이 #평생의_연인으로

권성희 & 조종표 부부

KAIST 동문인 두 사람은 10년 전 KAIST 교정에서 처음 만났을 땐, 미처 서로가 인연인 줄 몰랐다고 했다. 사회인이 되어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이 사람이다 싶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학부 때는 KAIST에서 인생을 얻었고, 졸업 후에는 KAIST에서 인생의 반려자를 얻었습니다. 평생 KAIST와 함께 늙어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KAIST가 인연이 된 커플들의 이야기

 

#꿈많던_같은_학과_동기 #이제는_같은_꿈을_꾸는_부부

경슬기 & 왕웅재 부부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09학번 동기로 KAIST의 CCM 밴드 동아리인 ‘PRAISER’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기계공학과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경슬기 씨는 기계공학과에서, 왕웅재 씨는 원자력및양자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늘 나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평생의 짝꿍을 만나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욱 서로 아끼고 응원하겠습니다.”

 

#학과가_맺어준_인연 #_학생이고__선생이야

김현준 & 안인경 부부

KAIST 학과사무실 직원과 학생으로 만나 처음엔 연애를 시작하기가 조심스러웠다던 두 사람은 2018년, 약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드라마 속 오글거리는(?) 대화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저희 둘은 비밀 연애 중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학과 분들이 거의 다 알고 계셨더라고요^^ 말없이 저희를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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