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두명 장학금’ 두 학과로 확대 지원

생명화학공학과 이어 화학과 ‘두명 장학금’ 신설

지난 2015년부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두명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미원상사와 관계사가 2018년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화학과 두명 장학금’을 신설했다.

‘두명 장학금’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두 사람, 세 사람 등 여러 사람에게 다시 베푸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의 뜻이 담겨 있다. 미원상사는 계면활성제, 산화방지제 등 고부가가치 첨단 정밀 화학 제품 생산 업체로, 김정돈 생명화학공학과 동문이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화학과의 두명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은 2019년 1월 25일(금) 오후 1시 화학과 교수회의실에서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과 양세인 사장을 비롯하여 김상규 자연과학대학장, 이지오 화학과 학과장, 유룡 화학과 교수, 김상율 화학과 교수, 생명화학공학과 박승빈 교수,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화학과의 두명 장학금은 2~4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각 2명씩 총 6명이 선발되어 매년 각 4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김정돈 회장은 “두명장학금을 받는 우리 KAIST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적인 책임을 느낄 때가 되면 꼭 후배들을 위해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최고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화학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생명화학공학과 IT 정보 실습실 현판식

한편 생명화학공학과에서는 2019년 1월 25일 미원상사 후원으로 완성한 ‘IT 정보실습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20명이 동시 사용 가능한 ‘IT 정보 실습실’은 최적화된 전산 교육 실습 환경을 갖추게 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전공 교과목 연계 소프트웨어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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